안녕하세요,
북보라입니다.
오늘은 북보라 11월 계획표에 있던대로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
고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북보라 회원들은 이 책을 읽고 다들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.
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오류 없는 탄탄한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!
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는군요ㅎㅎ
북보라 회원들 모두 미나토 가나에의 문체에 푹 빠졌답니다.
그래서 아마 다음에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다른 책이 리뷰로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.
다음주에는 오늘 이야기 나누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책 리뷰지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
고백에
대한
북보라만의 감상 기대해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