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
북보라입니다.
오늘은 하야마 아마리 작가의
스물아홉 생일,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에 대해
소감 나누기 및 독서토론을 두시간정도 진행하였습니다.
북보라 회원님들 모두 이십대라서 그런지 더욱 공감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!
앞으로 있을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이 시간 이후 다들 간직하고 있었던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!
다음주에는 오늘 이야기 나누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책 리뷰지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
스물아홉 생일,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에
대한
북보라만의 감상 기대해주세요!
추가로 북보라 11월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12월 활동 계획도 짰습니다.
이것을 첨부파일에 첨부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!